오스트리아에 있는 '라이프 타워 원' 빌딩은 철거한 뒤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한 목조건축물입니다. 이처럼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건축이 세계적인 트렌드입니다. 건설 폐기물이 환경 오염의 큰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그 심각성을 인지한 국내의 한 건설사에서 건설폐기물을 활용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글 구성 권재경/ 그래픽 김태화/ 도움 박채림 인턴/ 제작지원 신세계 건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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