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이 유튜브 공식 계정에 욱일기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국어를 비롯해 9개 나라 언어로 제작됐는데, 청사초롱을 본뜬 로고까지 욱일기의 일종이라고 주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숨 몰아쉬며 "죽겠다니깐 지금"…어르신들 울컥한 이유
"학교를요?" 박세리 재단 당황…"父 위조 도장 봤더니"
대낮 흉기에 외국인들 쓰러졌는데…"우린 안전한 나라"
다 짓자마자 "부숴버리겠다" 주민 날벼락…난감한 상황
"비행기 타러 헬기 탑승" 일상 되나…그런데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