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40분쯤, 안산시 상록구 장상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소방헬기 5대, 소방차 28대, 진화대원 88명을 투입해 2시간째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