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며칠 간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겠습니다. 큰 피해 없도록 조심하고 대비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7,500여 명 앞 '10초 침묵'…"김호중! 김호중!" 울며 외친 팬들
강형욱 일주일 만에 입 열었다…55분짜리 영상 안 목소리
[단독] 대통령-국방장관 통화…"초급간부 처벌은 가혹"
"그 사람이 돌아왔대" 수원 발칵…"같은 건물?" 주민들 불안
터널 안 외제차들 폭주…"스트레스 풀자" 모인 20대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