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린이날입니다. 친구를 용서와 사랑으로 꼭 안아주겠다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꼭 안아줄래요'라는 동요가 생각났습니다. 지금 초중고등학교 교실에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생활방역으로 전환됐고, 5월 13일 고 3학생을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이 이뤄지는만큼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지기를, 코로나 19도 진정돼서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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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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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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