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문자는 무엇인가요?"
"항상 즐거운 컬투쇼, 마음이 우울할 때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코로나19로 방청객 없는 생방송, 어떤가요?"
"항상 즐거운 컬투쇼, 마음이 우울할 때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코로나19로 방청객 없는 생방송, 어떤가요?"
<두시탈출 컬투쇼> 간판 DJ로 14년째, 김태균 님.
방청객과 청취자를 즐겁게 하는 행복한 긴장은 늘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전하는 '컬투쇼가 사랑받은 비결' 좀 더 깊은 이야기를 인-잇터뷰에서 만나보세요.
오늘(20일)은 SBS 라디오 개국 29주년입니다. SBS뉴스 인-잇과 라디오센터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글과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촬영 및 편집 : VJ 박승연·나현진, 디자인 : 오언우)
# 컬투쇼 김태균의 진솔한 이야기, 글로도 만나보세요.
[인-잇] 컬투쇼가 사랑받는 비결은요 (feat. 전지적 DJ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