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1가의 한 철공소 건물 벽이 일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철공소 내부에 갇혀 있던 철공소 관계자 73살 A 씨를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