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190815/201344760_1280.jpg)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과 독일 현지 시민단체 회원들이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 서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190815/201344755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190815/201344756_1280.jpg)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전철을 타고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190815/201344754_1280.jpg)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전철을 이용했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190815/201344759_1280.jpg)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기림일 행사장인 브란덴부르크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전철을 이용했다.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190815/201344757_1280.jpg)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독일 여성 에미나 흐루스타치가 '평화의 소녀상'과 사진을 찍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7](http://img.sbs.co.kr/newimg/news/20190815/201344758_1280.jpg)
14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가 열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