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복구작업·마비된 일상…KT 건물 화재 그 후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복구작업에 한창인 KT 관계자들이 컵라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화재 발생 하루만에 현장을 찾은 황창규 KT 회장, 기자회견을 통해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 인근 한 가게 앞에 전날 KT아현국사 화재로 발생한 통신 장애로 카드결제 불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