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마음껏 매력을 뽐냈습니다.
선미는 최근 화보 촬영차 파리로 떠나 일과 휴식, 관광까지 1석 3조의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13일 선미 소속사 측은 파리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파리지엔느' 된 선미…매력 폭발 여행기 '눈길'](http://img.sbs.co.kr/newimg/news/20171013/201102321_1280.jpg)
!['파리지엔느' 된 선미…매력 폭발 여행기 '눈길'](http://img.sbs.co.kr/newimg/news/20171013/201102324_1280.jpg)
선미는 파리의 골목을 여유롭게 걷다가 회전목마를 타면서 즐거워하고, 센강 변에서 파리의 분위기를 만끽하기도 합니다.
!['파리지엔느' 된 선미…매력 폭발 여행기 '눈길'](http://img.sbs.co.kr/newimg/news/20171013/201102322_1280.jpg)
선미는 지난 8월 발표한 신곡 '가시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솔로 여가수로서 입지를 탄탄히 했습니다.
(구성=오기쁨 작가, 출처=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