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명한 요리사인 앤 버렐 씨는 치토스와 협업을 맺고 지난 16일 뉴욕에 치토스 레스토랑(The Spotted Cheetah)를 열었습니다.
치토스의 오랜 팬인 버렐 씨는 기쁜 마음으로 치토스를 테마로 한 이 특별한 레스토랑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요리는 한 종류에 8달러, 우리 돈으로 약 9,000원에서 25,000원 정도이며 3종류의 코스 요리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비록 레스토랑은 닫았지만 치토스를 활용한 요리법은 홈페이지에서 누구에게나 공개돼 있다고 합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출처 = 치토스 레스토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