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8분쯤 경남 양산시 주남동에 있는 자동차부품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식당 여직원인 58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