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급진주의 무장단체 IS 대원 30∼40명이 여전히 유럽에서 암약 중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럽 보안 당국 관계자는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파리 시내 여섯 군데에서 벌인 테러 당시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9명의 용의자 중 8명이 자폭해 숨지거나 경찰에 사살됐고, 1명이 생포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테러 당시 축구장, 공연장 등에서 여가를 즐기던 130명의 무고한 시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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