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영화배우 엄태웅 씨가 내일(1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오후 2시 엄 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엄 씨는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35살 여성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소인 A 씨는 지난 달 15일 "남자 연예인이 혼자 찾아와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했고 검찰은 이달 22일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습니다.
A 씨는 경기와 충북 일대 유흥주점에서 3천여 만원의 돈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고 현재 구속된 상탭니다.
'성폭행 피소' 엄태웅, 1일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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