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소녀시대 전 멤버인 가수 제시카가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악성 게시글을 쓴 2명을 고소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시카가 고소한 네티즌들은 지난 5월 중순 네이버 포털 TV 연예 뉴스 코너에 실린 제시카의 근황을 담은 포토 뉴스에다가 제시카의 외모와 성적인 부분을 비하하는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지난 19일 경찰서에 직접 나와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함께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제시카 측은 경찰 조사에서 해당 네티즌들이 이전부터 상습적으로 자신에 대해 나쁜 댓글을 달아온 사람들로, 오래 참다가 모욕 정도가 지나쳐 고소장을 내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소된 네티즌들의 신원을 특정해 조만간 이들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코리델엔터테인먼트 제공)
"악플 더는 못참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악플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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