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 후보인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아베 신조 총리의 임기연장을 견제하고 나섰습니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오늘(28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민당 집행부가 이르면 다음 달 당 총재 임기연장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려는 것에 대해 "2년 후의 일은 누구도 모른다며, 그게 왜 최우선 사항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베 총리가 앞으로 2년간 총리를 한 다음에 '훌륭한 총리'로 평가받고 임기를 연장해도 좋지 않겠냐'는데 모두가 '그렇다'고 하면 그때 판단할 일"이라며 시기상조라는 주장을 폈습니다.
아베 총리가 총리직을 유지하기 위한 전제 조건인 자민당 총재 임기는 2018년 9월에 끝납니다.
日자민당 이시바 전 간사장, 아베 임기연장 논의 견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