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 출시할 아이폰에 홈버튼을 없앨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디자인을 개편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GO 전면이 단일한 유리 한 장처럼 보이게 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궤를 같이 합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내년 출시할 아이폰의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을 이미 진행 중이라며, 개편의 초점은 홈버튼 제거 등 디스플레이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의 최고디자인책임자 조니 아이브가 아이폰이 단일한 유리 한 장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몇 년째 반복적으로 밝히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6월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 개편 방향이 O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이어폰 잭이나 홈버튼 같은 것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왔습니다.
한편 IT전문매체 더 버지는 애플이 새로 제출한 특허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아이폰이 도난당했을 때에 대비해 아이폰을 손에 넣은 사람의 생체정보를 수집하게 하는 시스템을 차세대 아이폰에 넣으려고 구상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접근이 승인되지 않은 제3의 이용자가 아이폰의 비밀번호 등 안전장치를 우회하려 할 경우 그 사람의 사진이나, 동영상, 지문 등을 입수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내다봤습니다.
"애플, 아이폰 홈버튼 없앤다"…내년 출시 신제품 디자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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