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파나마 정부가 세무당국간 금융기관 계좌정보를 교환 수 있도록 협정을 체결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사상 최대 규모의 탈세 의혹이 폭로된 '파나마 페이퍼스'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국제적인 조세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의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정에 따라 두 나라 세무당국은 상대국 금융기관에 있는 자국 기업과 개인의 전 계좌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할 수 있고 조세 회피 의혹이 있는 경우에는 기업과 개인의 과세상황과 수사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日, 파나마와 금융기관 계좌정보 교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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