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 퇴위 의향을 내비친 동영상
아베 신조 정권의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이 여성 일왕을 인정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니카이 간사장이 어제(25일) 한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서 "여성 존중의 시대에 천황만 그렇게 안 된다는 것은 이상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녹화가 끝난 뒤에는 "외국에도 수장이 여성인 나라가 몇 개 있다며 일본에도 그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기자들에게 언급했습니다.
일본은 아버지로부터 왕실 혈통을 물려받은 남성인 '남계남자'로 왕위 계승 자격을 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왕을 인정하지 않고, 어머니로부터 왕실의 피를 이어받은 남자도 왕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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