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강진으로 최소 66명이 사망하고 150여 명이 실종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케리 장관이 이날 이탈리아 파올로 젠틸로니 외교장관과 접촉을 갖고 막대한 희생에 대한 애도 표명과 함께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다.
케리 장관은 이탈리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색 및 구조, 복구 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커비 대변인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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