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리조트&카지노 1층 로비에 최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동상이 세워져 일반에 공개됐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습니다.
약 3m 크기의 이 동상은 마이클 잭슨이 1995년 선보인 '히스토리' 앨범 재킷 사진을 형상화했습니다.
당시 이 앨범 재킷 사진은 잭슨을 전사로 묘사해 화제를 낳았습니다.
동상 제막식이 열린 지난달 27일에는 이 호텔에서 '마이클 잭슨 원'을 공연 중인 태양의 서커스단 댄서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호텔 측은 아울러 잭슨이 1984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입었던 빨강과 황금색이 섞인 상의와 검정 로퍼, 크리스털이 새겨진 흰 양말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텔 측은 오는 27일 마이클 잭슨 58회 생일을 이틀 앞둔 오는 27일 '팝의 황제 콜렉션'을 열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전시 물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잭슨의 동상과 소장품은 호텔 1층 로비 마이클 잭슨 원 부티크 옆에서 전시 중입니다.
美 라스베이거스 호텔에 마이클 잭슨 동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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