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시골 마을에서 굶주린 사자가 집안에서 잠자던 열 살 난 소녀를 잡아먹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6일 새벽 3시 쯤 케냐 해안지방 킬리피 카운티에 있는 쿨레사 마을의 한 초가집에 수사자 한 마리가 들어와 가족들과 함께 잠을 자던 위니 마쿠페를 물고 사라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과 야생동물감시청 대원들이 소녀를 찾아 나섰지만, 소녀는 8시간 쯤 뒤 1km 떨어진 곳에서 시신 일부만 발견됐습니다.
전날에는 인근 음토로니 마을에서 사자가 대낮에 14세 소년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