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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특별전 개막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수집 작품 가운데 최고의 작품들을 공개하는 특별전을 엽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답게 8개 전시실과 중앙홀, 회랑 등 과천관 전관이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며, 전시 작품 수는 560여 점에 달합니다.

강승완 학예연구실장은 공식 개관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달을, 차고, 이지러진다'란 전시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작품의 생명주기와 운명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는 2월 12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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