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대비해 우주 공간에서 각국 인공위성을 상시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방위성은 레이더와 광학 망원경을 활용한 새 감시망을 늦어도 2022년까지 가동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위해 올해 예산 2억 엔 우리돈으로 약 2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본은 현재 정보수집 위성을 이용해 북한 군사시설 등을 파악하지만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돌발사태 발생 시에는 미국의 조기경보위성이나 정찰위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감시망 구축은 대북 정보수집 체제를 강화하고 미국과 관련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日, 北미사일 도발 대비 위성 상시 감시망 구축…中 견제 포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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