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한 마라토너가 마라톤 대회 도중에 만난 유기견과 함께 250킬로미터를 완주했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마라토너와 함께 뛰고 있습니다.
행복해 보이는데요, 이 둘은 250킬로미터나 되는 중국 고비 사막을 일주일 동안 함께 달린 끝에 결승선도 함께 통과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사실 유기견입니다.
영국인 마라토너가 산맥을 넘다가 유기견이 있어서 물과 먹을 것을 줬는데 그때부터 이 강아지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따라다녔다고 하는데요, 마라토너는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해 강아지에게 '고비'라고 이름을 붙인 뒤 입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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