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관리하는 압사라당국(APSARA AUTHOURITY)은 7가지 금기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금기사항 한 가지가 있습니다. ‘유적지의 현지 아이들에게 돈이나 사탕, 초콜릿을 주지 말 것’ 캄보디아 당국은 관광지 주변에서 구걸하는 가난한 아이들이 돈, 사탕, 초콜릿을 받기 위해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정서가 다른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야박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기획·구성 : 윤영현, 장아람 / 디자인: 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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