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쿠데타 배후세력 '숙청'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총리는 27일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사는 계속될 것이고, 지금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인사들도 있다"면서 "아직 과정이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터키 내무부에 따르면 쿠데타 진압 후 1만 5천 명 이상을 연행했고, 이 가운데 8천여 명이 아직 갇혀 있습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국가비상사태 내각 명령에 따라 장성 149명을 포함해 군인 1천700명이 강제전역 조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비상사태 명령에 따라 언론사 130여 곳도 문을 닫게 된다고 터키 일간 휴리예트가 전했습니다.
끝날 기미 없는 터키 '숙청' 정국…130여 언론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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