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9월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9월 2일부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주최 측을 인용해 박 대통령이 포럼에 참석할 전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러시아 정부 기구와 포럼 준비 단체 측은 모스크바에서 16개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포럼의 개요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은 정상의 참석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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