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럽안보협력기구, 터키 유혈사태 자제 촉구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는 현지시간으로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터키에 군부 쿠데타로 빚어진 유혈사태를 진정시키고 민주주의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OSCE 순회 의장을 맡은 발터 슈타인마이너 독일 외교장관은 "책임있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더는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법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람베르토 자니에르 OSCE 사무총장은 "법 준수, 민주주의, 인권, 언론의 자유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한다"며 "터키 정부와 민주주의적 기관들이 실패한 쿠데타 속에서 절제력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둔 OSCE는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57개국이 가입한 범정부 협력기구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