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15일(현지시간) 터키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데 대해 "터키가 조속히 질서와 안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약식성명에서 "중국은 터키 상황을 고도로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터키 총리는 터키 군부 인사가 정변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반응이다.
루 대변인은 또 터키 내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미 긴급 메커니즘을 가동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中외교부 "터키 상황 주시…조속한 질서회복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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