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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테러 트럭 돌진 공격, IS 공격 명령과 유사

니스 테러 트럭 돌진 공격, IS 공격 명령과 유사
니스 트럭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아직 나서지 않고 있지만 지난 2014년 9월 '이슬람국가'(IS)의 한 핵심 간부가 테러를 위해 차량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고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르피가로는 IS의 대변인격인 시리아 출신의 아부 모하메드 알아드나니가 당시 동료들에게 내린 이러한 명령이 이번 니스 테러 공격을 '강력히' 연상케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알아드나니는 당시 IS의 선전채널을 통해 프랑스나 미국의 배교자들을 처단하는데 폭탄이나 총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차량으로 치는 것을 포함해 모든 가용 공격 수단을 사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상대가 전투원인지 민간인지는 관계가 없으며 그들에 대한 선고는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르피가로는 니스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IS 지지자들은 이미 SNS 등을 통해 니스 공격을 자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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