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생산자 물가가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미국 경제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달 생산자물가지수가 한 달 전보다 0.5%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월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의 0.4%보다 높아지면서 지난해 5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고, 금융시장 예상치 0.3%도 웃돌았습니다.
생산자물가 동향은 소비자물가지수와 기업 이익의 선행지표로 여겨집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생산자물가는 0.3%의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전년 동월비 생산자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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