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화 '터널',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영화 '터널',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김성훈 감독의 영화 '터널'의 한 장면 (사진=연합뉴스)

김성훈 감독의 신작 영화 '터널'이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영화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터널'이 비경쟁 부문인 피아짜 그란데 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가 이 부문에 초청된 것은 '터널'이 처음입니다.

피아짜 그란데 부문 초청작은 비경쟁이기는 하지만 관객상과 평론가상 후보에는 포함됩니다.

피아짜 그란데 부문에는 상업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영화가 초청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터널' 외에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맷 데이먼 주연의 '제이슨 본'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져버린 터널에 홀로 고립된 자동차 판매원 남성과 그를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아내, 구조대장, 이 세 사람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