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종 2급 판정을 받은 ‘삵’. 지난 2014년 안산 시화호에서는 어미를 잃은 생후 10일 된 두 마리의 삵이 구조됐었습니다.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서 잘 자랄지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2년이 지나 두 마리의 삵은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이제 다시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에 방사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과거와는 다른 방식의 방사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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