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동부에서 시리아군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47명이 숨졌다고 영국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폭격 지역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라고 단체는 설명했습니다.
숨진 사람 47명 가운데 31명은 민간인으로 확인됐으나 나머지는 민간인인지 IS 대원인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근래에 IS가 민간인 거주지 주변에 방어선을 치면서 민간인 희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시리아·러시아 폭격에 47명 숨져…민간인 피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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