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박선영의 TV 밖 뉴스
스브스 뉴스와 비디오 머그를 중심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TV 밖 뉴스 시간입니다.
우주로 향하는 로켓은 한 번 발사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죠.
이런 상식을 깬 로켓이 있습니다.
비디오 머그를 통해서 확인하시죠.
미국 텍사스 주에서 뉴 셰퍼드라는 이름을 가진 무인 로켓 한 대가 발사됐습니다.
커다란 굉음과 함께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발사 4분 만에 고도 100km 상공에 이른 로켓은 우주선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후 로켓은 곧바로 하강을 시도 7분 후 지상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분리됐던 우주선 역시 낙하산을 이용해 무사히 귀환했는데요, 여러 차례 재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로켓 뉴 셰퍼드.
뉴 셰퍼드와 같은 로켓을 이용해서 우주여행을 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네요.
▶ [비디오머그] 블루오리진, 4회 연속 로켓발사체 귀환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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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 하얼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도심 전체가 온통 물에 잠겨 있는데, 빙하처럼 보이는 큼직한 얼음 덩어리들까지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물에 반쯤 잠긴 차량들은 얼음에 둘러싸여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황.
급기야 자동차 선루프를 열고 탈출하는 사람까지 보이는데요, 알고 보니 거센 폭우와 함께 지름이 3cm나 되는 대형 우박이 쏟아져 내리면서 순식간에 도심 전체가 얼음물 난리가 난 겁니다.
설상가상 우박 덩어리들이 하수도를 막아 배수가 안 되는 바람에 침수 피해는 더 커졌습니다.
▶ [비디오머그] 중국 하얼빈에 지름 3cm 대형 우박? 강물처럼 불어난 도로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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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길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는데도 그대로 직진하더니 급기야 길 가던 여고생까지 치고 말았습니다.
여고생은 그래도 힘없이 쓰려졌지만, 사고를 낸 운전자는 그대로 뺑소니를 칩니다.
이때 현장을 목격한 한 남성이 황급히 따라가 차를 멈춰 세웠는데요, 술에 취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4%.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차에 치인 여고생은 다행히 목격자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여고생 친 음주운전자…더 큰 사고 막은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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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멕시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블랙 재규어 한 마리가 마치 사냥감이라도 발견한 듯한 남성을 향해 천천히 다가갑니다.
재규어는 잽싸게 남성을 뒤에서 덮치는데요, 남성을 공격하기는커녕 뽀뽀세례를 퍼붓는 재규어.
남성 역시 맹수인 재규어가 무척 사랑스러운 모양인데요,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맹수 동물 보호소의 설립자로서 2013년부터 위험에 처한 맹수들을 보호해 왔다고 하죠.
맹수들의 아빠로 불린다는 세리오.
앞으로도 동물 보호를 위해 힘써주길 바랄게요.
▶ [비디오머그] 사람 뒤에서 덮칠 듯 다가오는 재규어…이 남자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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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SNS에서 가장 이슈가 됐던 소식들을 정리해드리는 시간입니다.
TV 밖 뉴스에서 선정한 SNS 인기 검색어 5위부터 만나보시죠.
5위 "IS, 테러 대상 한국 지목"
4위 지하철역 변기, 동양식·서양식 비율
3위 공공서비스 물가 7년 만 최고 폭↑
2위 영남권 신공항 김해공항 확장
1위 "전국 가구 60%, 생활비 250만 원 미만"
이번 주에는 60% 정도의 가구가 한 달 평균 25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생활비로 살고 있다는 소식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설문조사 한 결과 전체 가구 중 60.2%가 월평균 생활비로 250만 원 미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평균 생활비로 150에서 250만 원을 쓴다는 응답자가 30.4%로 가장 많았고 150만 원 미만을 지출한다는 응답자가 29.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조사 대상 가구에 속해 있는 미혼 여성 중 결혼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약 14%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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