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가 현실로 닥치자 국제유가가 5%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93% 떨어진 배럴당 47.64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5.07% 내린 배럴당 48.33달러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브렉시트에 따른 유럽의 경기둔화, 나아가 세계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개장하자마자 급락했습니다.
금값은 브렉시트 여파에 따른 안전자산 매입세로 폭등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4.7% 상승한 온스당 1,322.40달러로 마감됐습니다.
2014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 전문가들은 금값이 온스당 1,400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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