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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정상회의 의장 "EU, 27개 회원국으로 공동체 유지"

EU 정상회의 의장 "EU, 27개 회원국으로 공동체 유지"
유럽연합 정상회의 투스크 상임의장은 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EU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하더라도 EU 27개 회원국은 통합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스크 의장은 영국 국민투표에서 EU 탈퇴가 결정된 뒤 브뤼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27개 회원국으로서 공동체를 유지할 것을 결심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스크 의장은 다음주에 브뤼셀에서 캐머런 영국 총리를 제외한 EU 회원국 지도자들과 만나 EU의 장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융커 EU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슐츠 유럽의회 의장 등 EU 지도자들은 오는 28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28개 회원국 정상회의에 앞서 회동을 갖고 영국 탈퇴에 대한 EU의 입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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