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북한이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수단' 발사에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일 공조로 미사일방어 MD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아베 일본 총리는 어젯(22일)밤 도쿄 총리 관저에서 개최한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 각료 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요격 역량을 서둘러 향상시킨다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긴박한 대응에서 볼 수 있듯 일본 정부는 열도를 사정권 안에 두는 무수단의 성능 향상에 바짝 긴장한 모습입니다.
마이니치신문에 의하면,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무수단 1발이 고도 1천km까지 도달했다는데 대해 "솔직히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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