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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4년 만에 총리 교체…후속 개각 예고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22일 이마드 카미스 전력부장관을 새 총리로 임명했다고 AFP 통신 등이 시리아 국영 사나 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와엘 알할키 전 총리는 2012년 8월 이후 약 4년만에 교체됐다.

아사드 대통령은 카미스 신임 총리에게 개각을 지시했다.

개각의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사드 정권은 5년 이상 내전을 버티며 시리아 서부를 포함해 인구 밀집지역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북부 락까와 북동부 데이르알조르는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수중에 있고, 터키 인접 국경선 지역은 쿠르드민병대가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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