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청, FDA가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를 퇴치할 지카 백신의 인류 임상시험을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지카 백신 제조사인 이노비오 제약사와 진원생명과학은 FDA의 승인을 받아 초기 단계의 지카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이노비오와 손잡고 백신 개발과 치료제 공동 연구에 나선 우리나라 업체입니다.
미국 언론은 인류를 대상으로 한 첫 지카 백신 임상시험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논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평했습니다.
다른 기업도 지카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어서 미국 국립보건원은 업체 간 경쟁이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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