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동물의 보고로 알려진 멕시코 서쪽의 바하 칼리 포르니아 반도입니다.
푸른 바다에 계속해서 뭔가 반짝이고요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숫자도 어마어마한데요, 꼭 햇빛을 받은 조약돌 같기도 합니다.
무인항공기 드론이 쥐가오리떼를 위에서 촬영한 건데요, 몸 너비가 최대 5m에 달하는 '쥐가오리'는 지느러미를 이용해서 수면 위로 솟아오를 수 있는데 이렇게 바다 한가운데서 무리 지어 솟아오르는 건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그래서일까요?
더욱 신비로워 보이는 광경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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