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한다면 "파리에서 시위를 금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가 유로 2016을 열고 있으며 테러에 직면한 상황에서 시민과 공공 재산을 보호할 수 없다면 더는 시위를 허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정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스테판 르 폴 대변인은 "앞으로는 사례별로 검토해 시위 허가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 "파리서 시위 금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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