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뒤에서 맹수 재규어가 살금살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리벽은 물론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습니다.
뒤늦게 눈치챈 남성이 뒷걸음질 쳐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데요, 그런데 예상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013년 멕시코로 여행을 갔을 때 맹수들의 열악한 처우를 보고 동물 보호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210마리 이상의 다양한 맹수를 구조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재규어도 세리오 씨가 세운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맹수가 아니라 애완동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다정한 맹수들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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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사람 뒤에서 덮칠 듯 다가오는 재규어…이 남자의 운명은?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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