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향상, 피로 회복, 근력 향상, 심박출량 증가 vs 지나칠 경우 초조, 불안, 신경과민, 손끝 떨림, 가슴 두근거림
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 우울증, 치매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 하루 1잔 이상의 커피 섭취는 2형 당뇨 발병률을 11% 감소시켰으며, 미국 국립암 연구소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사망률이 10% 더 낮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미국 심장학회는 고혈압, 가슴 두근거림은 커피 섭취와는 연관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내놓았습니다.
커피를 과다 섭취하면 위 ·식도 역류, 편두통, 불면증, 녹내장, 유산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산 경험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 과량의 카페인 섭취는 금물. 유산 경험이 없는 임산부의 경우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더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 한 잔 정도의 커피는 마셔도 괜찮습니다.
편두통은 4시간 이상 이어지는 극심한 통증으로 일반적인 두통과는 달리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유전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뇌가 자극에 극심하게 민감해진 상태로 편두통을 앓고 있다면 커피는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두통의 경우 혈관의 수축으로 인한 통증을 카페인이 혈관을 확장해 어느 정도 완화하기도 하지만, 두통에서 편두통으로 발전하는 중요 요인 중 하나가 카페인 과다 섭취입니다.
커피는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과용하면 독이 될 수도 있고 알맞게 마신다면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와 기호에 맞게 커피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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