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에서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고 룩셈부르크 보건부가 어제(8일)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65세의 이 여성이 멕시코 여행 중에 지카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감염자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이에 따라 공중에 대한 전염 위험은 없다고 보건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룩셈부르크에는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건부는 덧붙였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를 통해 전염되며 성관계를 통해서도 전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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