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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불볕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오늘(5일)은 어느덧 여름의 세 번째 절기죠, 망종입니다.

주춤했던 더위가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찾아오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하겠는데요, 부산 23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은 강한 자외선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과 충청 이남 일부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고요, 강원 일부 지역은 '위험' 단계가 예상됩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겠는데요, 영남 일부 지역과 전남 남해안에는 5밀리미터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행히 오늘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고요, 파란 하늘과 함께 깨끗한 휴일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31도, 춘천 30도까지 오르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이후 다음주 수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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