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시티플러스가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3일 마감한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결과, 롯데면세점이 DF1구역, 시티플러스가 DF2구역의 사업자로 결정됐습니다.
두 구역의 연간최소임대료는 각각 295억원, 233억원이며 임대기간은 5년입니다.
김포공항에서는 그동안 호텔신라가 DF1구역, 롯데가 DF2구역에서 면세점을 운영해왔습니다.
롯데는 최근 김해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2년여 만에 되찾은 데 이어 김포공항 면세점도 유지하게 됐습니다.
김포공항 면세점 사업자에 롯데·시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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