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값은 오르고 지방은 떨어지는 현상이 이어지며 전국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이번주 전국의 주간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이 0.04%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지방은 0.03%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재건축 영향 등으로 강남구가 0.1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구로, 양천·서대문·금천, 관악구 등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방에서는 입주물량 증가로 대구와 경북의 하락폭이 지난주보다 커졌습니다.
아파트값 수도권 오르고, 지방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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