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도 들썩이며 평균 1천4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2.05원 오른 ℓ당 1천393.79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지역의 평균은 ℓ당 1천490원까지 올랐고 제주에서는 2천50원에 파는 주유소도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상승해 전국 평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3.34원 오른 ℓ당 1천165.7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1월 둘째주 1천391.9원으로 2009년 1월 이후 7년 만에 1천300원대로 내려앉은 후 최근 국제 유가 반등과 맞물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월 ℓ당 1천350원, 4월 1천362원이었던 전국 평균 가격은 이달 첫째주 1천367원, 둘째주 1천376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 오름세…국내 휘발유값 ℓ당 1천400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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